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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 제37회 공인중개사 시험날짜,시험과목 등 총정리!

2026년 제37회 공인중개사 시험 일정 및 과목별 합격 공부법 총정리

매년 수십만 명의 수험생이 도전하는 대표적인 국가전문자격시험인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이 다가오고 있습니다. 

1. 2026년 제37회 공인중개사 시험 일정

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(Q-Net)을 통해 공고된 올해의 핵심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. 원서 접수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
  • 원서 접수 기간: 2026년 8월 3일(월) ~ 8월 7일 (금)
  • 빈자리 추가 접수: 2026년 10월 1일(목) ~ 10월 2일 (금)
  • 시험 시행일: 2026년 10월 31일 (토)
  • 합격자 발표일: 2026년 12월 2일 (수) ~ 2027년 1월 31일 (일)

 참고사항: 1차 시험과 2차 시험은 동일한 날짜에 동시 진행되며, 1차 시험에 불합격할 경우 2차 시험은 자동 무효 처리되므로 동차 합격을 노리는 분들은 1차 과목 비중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.

2. 공인중개사 시험과목 및 출제 방식

모든 과목은 객관식 5지 선택형이며, 과목당 40문항이 출제됩니다. 절대평가 기준으로 각 과목 40점 이상,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득점해야 최종 합격할 수 있습니다.

  • 제1차 시험 (1교시 총 100분)
    • 부동산학개론 (감정평가론 포함)
    • 민법 및 민사특별법 (중개 관련 규정)
  • 제2차 시험 (1교시 100분 / 2교시 50분)
    • 1교시: 공인중개사법령 및 중개실무, 부동산공법
    • 2교시: 부동산공시법(등기·지적법) 및 부동산세법

3. 합격을 위한 단계별 과목별 공부법

① 1차 과목 집중 공략 (합격의 뼈대 세우기)

  • 부동산학개론: 단순 암기보다는 이론과 계산 문제가 복합적으로 출제됩니다. 경제론, 시장론, 투자론, 금융론 등 핵심 공식과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응용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. 매년 출제되는 계산 문제는 포기하지 말고 반복 풀이해야 고득점이 가능합니다.
  • 민법 및 민사특별법: 모든 법학 과목의 기초이자 가장 중요한 과목입니다. 조문 자체의 암기뿐만 아니라 대법원 판례의 태도를 묻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므로, 다양한 사례형 판례를 분석하고 이해하는 훈련이 필수적입니다.

② 2차 과목 전략적 접근 (암기와 실무 연계)

  • 공인중개사법령 및 중개실무: 2차 과목 중 가장 높은 점수를 확보해야 하는 전략 과목입니다. 법 조문 내용이 비교적 명확하고 출제 범위가 정해져 있으므로, 반복 암기를 통해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목표로 잡아야 전체 평균을 방어할 수 있습니다.
  • 부동산공법: 수험생들이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과목으로 분량이 방대합니다. 국토계획법, 도시개발법, 정비법 등 비중이 높은 핵심 단원 위주로 다회독을 하되, 지엽적인 부분은 과감히 버리는 '선택과 집중' 전략이 필수적입니다.
  • 부동산공시법 및 세법: 공시법(지적법·등기법)은 절차법적 특성을 이해해야 하며, 세법은 취득세와 양도소득세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요 세목을 중심으로 세율과 납부 절차를 꼼꼼하게 정리해야 합니다.

4. 시기별 합격 루틴 및 마무리 팁

  1. 기초 및 기본 이론 완성기: 전체적인 용어와 개념의 뼈대를 잡는 시기로, 이해 위주의 학습을 진행합니다.
  2. 심화 및 문제풀이 기: 단원별 예상문제와 기출문제를 결합하여 실전 감각을 끌어올립니다. 최근 시험은 단순 암기를 넘어선 응용력을 요구하므로 기출 선지 분석이 매우 중요합니다.
  3. 최종 마무리 동형 모의고사기: 실제 시험 시간(100분)에 맞춰 OMR 카드 마킹까지 실전처럼 연습하며 시간 배분 능력을 완성합니다.